스마트폰계의 최고 라이벌 삼성과 애플의 가장 큰 차이점은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느냐 안 하느냐이다. 삼성은 애플에 비해 사용자가 인터페이스나 설정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있다. 삼성전자는 그 강점을 살려 악세사리에도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사 제품의 악세사리의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한다. 대부분의 플레그쉽폰과 갤럭시북,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커스텀할 수 있다. 오늘은 가장 최근에 출시된 갤럭시 Z플립4 케이스를 커스터마이징하는 영상과 삼섬이 제공하는 인공지능 AI인 칼로가 그려주는 그림 서비스를 소개한다. 삼성전자 악세사리 커스터마이징은 이곳에서 할 수 있고 칼로 서비스는 여기에서 이용해볼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은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본점에서 오프라인으로도 시도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