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을 자동차의 실루엣에 위트 있게 풀어낸 아티스트 크리스 라브루이(Chris Labrooy). 자신의 이미지를 3D 스캔하여 포르쉐 911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점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작품을 장난스럽게 풀어낸 이면에 어떤 메시지가 숨겨져 있는지 작품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자화상을 자동차의 실루엣에 위트 있게 풀어낸 아티스트 크리스 라브루이(Chris Labrooy). 자신의 이미지를 3D 스캔하여 포르쉐 911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점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작품을 장난스럽게 풀어낸 이면에 어떤 메시지가 숨겨져 있는지 작품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