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선수단에 황금 아이폰 선물한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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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동료들과 스태프 들에게 순금 아이폰을 선물 했다.

각 아이폰에는 선수의 이름,등번호 아르헨티나 축구협회 엠블럼이 새겨졌다. 해당 아이폰은 17만5천 파운드(약 2억8천만원)의 제작비가 들었으며, 선수단을 위해 3억에 해당되는 금액을 메시의 사비로 선물한것이다. 메시가 파리 생제르맹에서 받는 주급은 103만 파운드(약 16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