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23 여름 쇼

ERL과의 협업으로 구성되었던 킴 존스의 디올 남성 23 봄 쇼에 이어 여름 쇼도 공개되었다. 쇼는 파리의 발 드 그뢰스에서 진행되었다. 런웨이는 노르망디의 그랜빌에 있는 무슈 디올의 어린 시절 집이자 레스럼스와 블룸즈베리 그룹 예술가 던컨 그랜트의 영국 시골 거주지인 찰스턴 트러스트 팜하우스를 재혔했다. 파스텔톤을 기반으로 슈트 셋업부터 일상복과 아웃도어룩까지 다양하게 전개되었다. 자세한 착장 정보는 디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