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23SS

루이비통의 23SS쇼가 공개되었다. 버질 아블로가 떠난 뒤 처음으로 진행된 시즌 쇼이지만 엄숙한 분위기보다는 되려 그의 유년기를 바탕으로 밝은 분위기의 쇼를 보여주었다. 디올 크루즈쇼와 마찬가지로 악단이 더 해져 쇼를 풍성하게 구성했고 파리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진행되어 루이비통의 브랜드 위상까지 느껴지는 쇼이다. 한편 버질 아블로를 이어 누가 루이비통 남성 디렉터가 될 것인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예상 인물이 언급되었다. 이곳에서 확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