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가 22FW 캠페인을 공개했다. 아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렉산드르 마티우시는 자신이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들과 캠페인을 전개하겠는다는 뜻 하에 특별한 우정을 쌓아 온 이자벨 아자니를 비롯해 리즈 아흐메드, 자비에 돌란, 마리아칼라 보스코노, 안나 이워스, 팔로마 엘세서, 세이지 엘세서 그리고 모나 투가드와 함께 캠페인을 완성했다. 또한 그는 이 캠페인이 아미의 정체성을 상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가로수 길에 성공적으로 플레그십 스토어를 연 아미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 된다. 아미의 22FW 제품은 아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