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와 스튜디오 니콜슨이 협업을 선보인다.
스튜디오 니콜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닉 웨이크먼은 이번 협업의 모든 제품에 그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속 미니멀리즘과 장난기 넘치는 유연함으로 ‘좋은 디자인이란 모두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신념을 담았다고 전했다. 아웃터와 상의, 하의, 악세사리 등 다양한 제품군이 준비되어있으며 서울 종로구 화동 126카페 와이엔(yyyyynnn)에선 9월 12일 월요일부터 17일 토요일까지 이번 협업의 쇼룸이 진행된다. 사전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니 제품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지지 말자.
자라 X 스튜디오 니콜슨 협업 제품은 전국 10개 매장에서 공개되며 서울 지역은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 71, 강남대로 447 남서울 빌딩 1-4층, 타임스퀘어, 스타필드 코엑스, 롯데월드 몰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는 자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