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문 축구팀 파리 생제르맹의 공식 테일러, 디올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인 킴존스는 2022-2023 파리 생제르맹만의 전용 콜렉션을 제작했다.
유행을 타지 않는 블랙, 네이비,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여 패리 생제르맹 패치와 CD 아이콘을 사용하여 코트, 미트 스웨터, 폴러 셔츠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각 선수의 치수에 맞는 맞춤형 정장을 함께 제작하였다.
각 선수에게는 크리스찬 디올의 상징 하는 꿀벌이 수놓아진 화이트 컬러의 맞춤 셔츠, 개인 맞춤형 정장과 캐시미어 코트가 전달 되었다.
디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파리 생제르맹 축구팀의 공식 테일러로 계속 활동 하고 킴존스의 세련된 룩을 선보일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라고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