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제이콥스와 펜디?

해외 패션매체인 WWD에 따르면 킴 존스와 마이 제이콥스가 협력을 위해 함께 할 수 있다고 한다. 킴 존스가 다이렉터로 있는 펜디와 마크 제이콥스 모두 LVMH 소속이기 때문에 불가능한 소삭인 것 같진 않다. 또한 이 두 디자이너는 루이비통에서 디렉터로 일한 적이 있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직 두 브랜드의 공식 입장이 없으므로 cococus를 주시하면서 공식입장을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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