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와 메종 마르지엘라의 협업 소식을 SNS 채널을 통해 접한 후 콜렉션 전 제품이 공개 됐다.
해당 협업 콜렉션은 메종 마르지엘라의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의 정교한 기술력과 미니멀 함으로 전체적인 디자인을 완성 했다. 콜렉션은 총 11개의 선글라스오 구성 됐으며 아세테이트 소재와 블랙, 화이트, 그레이, 크림, 투명, 콜토이즈셀을 비롯한 크래식 컬러로 제작됐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의 스포츠 선글라스, 전통적인 웨이페어러 스타일 같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메종 마르지엘라를 상징 하는 4개의 스티치 로고 디테일 또한 시그니쳐로 자리잡고 있다.
젠틀몬스터,메종 마르지엘라 협업 콜렉션은 2월 28일 정식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