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더 스킴(Hender scheme)에서 전개한 백 앤 캡(Back’n’cap)을 소개한다.
핸더 스킴에서 모자인 동시에 백으로 활용 가능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컬러는 차콜, 그레이, 다크 브라운 총 3가지 컬러가 있으며, 핸더 스킴의 웹사이트에 만나볼 수 있다.
핸더 스킴은 일본을 기반으로 ‘료 카시자와키’라는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브랜드로 심리학 용어 Gender schema의 알파벳 ‘G’의 다음 순서인 ‘H’로 바꿈으로써 성별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디자인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