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파리에서 22FW 런웨이 를 한 루이비통이 2022 확장된 22FW 컬렉션과 함께 방콕에 상륙했다. 버질 아블로의 소년 시절 이데올로기의 렌즈를 통해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이 컬렉션은 사회적 원형에 일반적으로 묶인 옷의 형태를 변형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재구성했다. 이 쇼는 재료와 기법을 통해 초현실주의의 몸짓이 형태를 취하여 친숙한 것을 추상화하고 우리의 지평을 확장하려한다. 또한 9개의 미공개되었던 룩이 쇼에 추가 등장했다. 함께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