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의 혁신, PETIT P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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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마리오 야신(Ryan Mario Yasin)이 2017년 설립한 프티플리(PETIT PLI) 브랜드를 소개한다. 해당 브랜드는 생후 4개월부터 48개월까지 아이들의 성장에 맞춰 성장하는 옷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아이들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기존 옷에 문제점을 파악한 프티플리의 라이언 마리오 야신 디자이너는 종이접기와 항공 공학에서 영감을 받아 모든 방향에서 일정하게 늘어나는 옷을 탄생시켰다.

영국 보험회사 아비바(Aviva)는 “영국 부모들이 자녀가 3살이 되기 전까지 옷에만 평균 330만 원을 쓴다고 밝힌 바 있다. 초경량 합성섬유로 방수와 방풍, 내구성도 뛰어나 경제적이면서도 불필요한 폐기물까지 줄여 환경 보호에도 도움을 준다.

해당 제품은 프티플리 웹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