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앰버서더 오세훈의 리뷰

디올의 앰배서더 오세훈은 디올 스프링 23 쇼를 위해 원격으로 디올's에 합류했다. 그는 킴 존스가 ERL과 함께 디자인한 캡슐 컬렉션과 베니스 비치에서 데뷔한 것에 대한 축하를 전하며 컬렉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