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와 혼다의 합작,첫 전기차 아필라 공개

soni_apilla1_Ni6bzRJ.webpsoni_apilla2_2Wyb9aG.webpsoni_apilla4_8mOhkfd.webpsoni_apilla5_MgfZFN6.webpsoni_apilla6_TTRaOVY.webp
soni_apilla1_Ni6bzRJ.webpsoni_apilla2_2Wyb9aG.webpsoni_apilla4_8mOhkfd.webpsoni_apilla5_MgfZFN6.webpsoni_apilla6_TTRaOVY.webp

소니와 혼다는 세계최대 정보기술 박람회(CES) 에서 합작으로 제작한 첫 전기파 '아필라'를 최초로 공개했다.

아필라는 작년 3월 소니와 혼다가 손잡고 설립한 기업 SHM에서 나온 콘셉트 모델로 추후 아필라를 기반으로 양산차를 제작해 2026년 북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아필라는 '인공지능, 엔터테이먼트, 가상현실, 증강현실에 대한 소니의 경험을 활용한 전기차' 라고 설명했다.아필라의 가장 큰 특징은 자율 주행중 게임 및 영화시청 같은 엔터테이먼트를 즐길수 있게 설계됐다는 점이다. 전면 헤드라이트 사이에는 미디어 바를 배치하여 사람간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하게씀 디자인 되었고 소니의 콘솔 게임디인 플리에스테이션5를 탑재하는것으로 전해졌다.

SHM의 미즈노 야스히데 회장은 '모빌리티를 움직이는 엔터테이먼트 플랫폼을 만들겠다' 전했다. 아필라의 양산형 모델은 2025년 상반기 부터 주문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