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출신 디자이너의 전기 자전거, Votaire

Snapinsta.app_384206659_819245.webpSnapinsta.app_353842570_978987.webpSnapinsta.app_401240808_842503.webpSnapinsta.app_401056478_842515.webpSnapinsta.app_395335703_834148.webp
Snapinsta.app_384206659_819245.webpSnapinsta.app_353842570_978987.webpSnapinsta.app_401240808_842503.webpSnapinsta.app_401056478_842515.webpSnapinsta.app_395335703_834148.webp

포르쉐 디자이너 출신 그레고아가 만든 전기 자전거 볼테르를 소개한다.

볼테르는 도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전기자전거로 시대를 관통하는 디자인과 탈부착식 배터리로 충전 및 보관의 편의성을 더했다. 다이아몬드 프레임 적용으로 보다 더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도시 라이더들의 이목을 끌며 민첩하고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탄생한 외관이 특징이다.

1960년대의 클래식 자전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벨쿠르와 볼테르 자전거의 스포티한 버전인 르장드르 모델이 있다.

볼테르의 자전거는 짧은 휠베이스와 완벽한 무게 중심, 특히 사용자 아래에 위치한 탈착식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어 주행에 편리함을 준다. 또한 볼테르에서 직접 개발한 토크 센서와 모터로 인해 페달을 밟을 때 빠르고 정밀하게 반응하며, 부드러운 주행감을 선사한다.

한편 볼테르는 아시아 처음으로 한국으로 진출했으며, 성수동과 더 현대 대구에 이어 에비뉴엘 잠실점 내 편집숍 GIO와 협업해 전시 판매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