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삼성의 S8 울트라 태블릿과 경쟁하기 위해 더 큰 14.1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개발 중인 것으로 보인다. IT 저널리스트 @TheGalox_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더 큰 아이패드 프로는 16GB 램, 512GB 하드디스크, M2를 탑재하고 2023년 출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고 트위터에서 IT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마인부우도 같은 날 비슷한 내용을 공유했다. M2가 탑재된 아이패드의 11인치, 12.9인치, 14.1인치는 2022년 10월이나 11월에 공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소식이 사실일지는 10월 애플 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